테니스 라이브배팅의 허점을 파고들자

테니스 라이브배팅의 허점을 파고들자

테니스 라이브배팅의 경우 상대전적이나 랭킹, 기타 데이터가 다른 라이브배팅 종목들에 비해 상당히 많이 반영됩니다.

아무래도 승/패로 나뉘어지는 경기결과와 1세트를 6:0으로 진다고해도 2,3세트는 ‘상위랭커가 우세하다’ 라는 마인드 셋팅으로 배당이 정해지는것으로 예측해 봅니다.

그럼 이제 우리는 이 ‘테니스 라이브배팅, 어떻게 접근을 해야하나’를 두고 얘기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첫째로, 일단 선수간의 실력차이가 많이나는 경기는 피하시기 바랍니다. 배당도 현저히 낮으며 하위랭커가 경기를 1세트에서 경기를 리드하고 있어도 아까 말씀드린 ‘2,3세트에선 상위랭커가 이긴다’ 라는 사고방식 때문에 배당변화가 거의 없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경기가 라이브배팅을 들어가기에 적합한 경기일까?

제가 내린 결론은 다음과 같습니다.

챌린지 경기에선 이변이 많이 나옵니다. 150위권 랭커와 400위권 랭커가 붙을때 400위권 선수가 이기는 곳이 챌린지 입니다.

예를들어 조코비치와 세계랭킹 100위권의 선수가 붙었을때 조코비치의 배당은 1.05배, 많이 쳐줘봤자 1.1배정도 일 것 입니다.

하지만 챌린지에선 랭킹이 몇백위가 차이가 나도 과하게 말하면 동배당이 형성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유는 바로 챌린지에선 랭킹이 중요하지 않다는 점 입니다.

그러니 테니스 챌린지리그에서 네임벨류만 보고  배팅하는 일은 없어야겠죠.

그럼 그런 경기에서 언제,어떻게,어떤 타이밍에 라이브배팅을 들어가야하느냐가 문제가 되겠죠.

일단 챌린지리그에서는 서브가 상당히 중요합니다. 자신이 배팅하고자 하는 경기를 관람하면서 서브의 정확함과 스피드를 체크해보세요.

상대편이 서브받기를 버거워한다. 이러면 배팅에 들어갈만한 경기입니다.

마지막으로 경기내용을 살피시기 바랍니다. 저는 1세트 4게임까지는 보고 들어가는 편입니다.

경기내용을 살필땐 경기의 세부 내용을 봐야겠죠. 테니스는 1게임을 따려면 15,30,40 매치포인트. 총 4번을 이겨야 합니다.

듀스까지 간다면 얘기가 달라지겠지만요. 경기에서 게임수보다는 세부적인 포인트를 체크하세요.

1게임을 이겨도 한점을 안주고 경기를 이길 수 있는 반면에 듀스까지 가면서 게임을 힘들게 따내는 경우도 있기 마련이죠. 이런 부분들을 체크하세요. 점수가 모든 것을 말해주는 것이 아닙니다.

이 3가지를 유의하시고 테니스 실시간 라이브 배팅에 들어가신다면 쏠쏠한 재미를 보실 수 있을 것 입니다. 테니스라는 종목이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대중화되있지 않아서 매니아인 입장으로써 아쉽긴 합니다만, 테니스 배팅이 가능한 분에게는 이 글이 괜찮은 팁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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